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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gyption, Egipcios Kier, Ibis, Nefertaris, Sphinx, Cagliostro, Rams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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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08월 25일 21:48:42 |
1153 hits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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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dtin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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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타로클럽에 가서 이집션을 샀서요 ^-^*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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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_-;; 타로클럽 10정도 헤메서 찾았답니다 ㅋ;
이집션을 사고난 후의 그 느낌 -_-ⅴ 증말 짜릿! 온 몸에서 전율이 ㅋㅋ
제가 향초 진짜 좋아하는데 향초도 받구
귀여운 수정구슬에 해석본 까지!!
아직 초보라서 그림이 어려운건 힘든데
이집션은 그림도 대충 이해가 가구 제가 이집트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^^;
그래서 인지 이집션 굉장히 친근감이..^^;;
사실 시미즈꺼인 미라클덱과 뭣모르고 샀던 클램프 카드가(근데 클램프 어느정도
마추긴 마추데요 -_- ) 있는데.. -_-; 좀 아깝네요
아껴뒀다 사용해야지..^^;;
근데 카드 정화할때 물수건으로 닦아도 되겠죠?
아시는분 리플좀 주세요 ~^0^/
아직 봉지 안뜯어봤는데..
뜯어야 겠어요
메뉴얼도 좀 외우고 ..
아! 메뉴얼 외우기 쉬울꺼 같아요 -_-!!
(마이너 는 제외;; )
해석이 간단하면서도 여려가지의 복합적인 해석!! >-<!!!
타로클럽가서 길라잡이 책을 봤는데..
사고싶은 생각이 굴뚝 -_-+ 근데 자금이 부족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하핫;
나중에 꼭 사야지^^;
그럼 봉투뜯으러 갑니다~
항상 타로와 좋은시간 함께하게 되는 하루가 되길... (-_-;인격화얘기 아님 ㅋ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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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211.176.95.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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