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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아쿠아리안 그후... |
 조회: 28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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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쿠아리안을 웨이트와 비슷하게 만들었지만
뉴 팔라디니 타로카드는 그의 주관이 확실히 들어가 있다는 평.....
저 또한 그런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.
저는 물병자리가 아니기 때문에(-_- 너무 단순한가;)
아쿠아리안 보다는 뉴 팔라디니를 지니고 있습니다.
그리고..달도 좋아하기 때문이지요...^-^
하지만 아쿠아리안의 그림쪽이 더 이쁜것은 왜 일까요? ;;
^-^
이 덱의 점의 특징은 바로! 중립성입니다..
^^; 흠...이덱을 접하면서 그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신기했었는데요
(물론 점의 느낌이라던지 그런것은 상황에 따라 틀려진다고 하니..)
어떤 점을 볼때도...카드를 뒤집고나서...의 느낌은
이 녀석의 상당히 신중하게 카드를 내놓는구나...였습니다.
뉴 팔라디니의 강점은 확실히 인물이져..;;
^^; 흠...상반신만이 표현되어있고...구도 자체도 훌륭합니다.
하지만 감정에 호소하고싶다는 느낌이 들어서인지
메이져와 코트카드에서는 완벽한(-_-;) 자신의 타로를 만들어 냈다는
생각도 들지만...나머지 마이너에서는 웨이트를 그리 벗어나지
못했습니다.
사이즈는 역시나..아쿠아리안과 비슷..
뒷면의 메비우스 띠 모양의 두마리의 뱀은...-_-
백사...-ㅠ-;;
빨간...뒷면의...붉은빛은.....
앞면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밤하늘의 모습과 함께 매치되면서
팔라디니의 노력이 보이네요...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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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2001년 02월 09일 00:00: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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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정보
평점: 
글쓴이: kaee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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